여자친구에게 보냈던 야설 (하편) – nowgoal

여자친구에게 보냈던 야설 (하편) – nowgoal – nowgoal
여관에서.

노래방을 나온 두 사람은 서울의 밤거리를 걸었다. 휘황찬란한 네온사인의 빛을 받으며, 그렇게 길을 걸었다. 상념이 희의 어깨 위에 손을 얹으며 말했다.
“허전하지 않아?”
“뭐가 허전해?”
“너, 팬티도 안입었잖아.”
“아.. 그거? 스커트 아래로 바람이 솔솔 들어오니까 기분이 조금 이상하기는 한데.. 허전하지는 않아.”
“희는 아주 야한 여자인가봐.”
“나 좀 이상한 여자지? 그치? 나 아마도 약간 변태 기질이 있나봐. 그치?”
“후후.. 내가 하고있는 생각이 하도 변태적인게 많아서 희가 변태처럼 느껴지지는 않는걸? 후후후.”
“상념. 우리 여관가서 아주 적나라하게 즐겨보지 않을래?”
“그건 내가 먼저 하고싶었던 말이야. 그럼 갈까?”
두 사람은 가까운 곳에 여관을 잡고 들어갔다. 카운터에서 계산을 마치자 여관 주인이 방을 안내하겠다며 따라왔지만 상념은 방 호실만 알려달라며 주인이 따라 오는것을 굳이 말렸다.
두 사람에게 배정된 방은 3층에 있는 방이었고, 나란히 계단을 올라갔다. 1층과 2층 사이의 굽어진 계단을 지나자 상념이 카운터에서 자신들이 보이는지를 확인한 다음
“내 바지 지퍼를 내려 봐.”
하며 희의 바바리코트를 벗겨서 한 손에 걸쳐 들고는 스커트를 끌어 올렸다.
“어멋, 왜 이래..”
희는 손으로 들추어진 스커트를 끌어 내리려 하였으나 이미 스커트 아래로 치모와 음부가 드러나 있는 상태였다.
“아슬아슬한 맛이 있잖아.”
“누.. 가 보기라도 하면 어쩌려고..”
“인기척이 나면 스커트를 빨리 내려버리면 되지 뭐.”
“열려진 자기 바지는 어떻하고..?”
“그야 이렇게 코트로 가리면 안보이지 뭐. 안그래?”
상념의 말을 듣고는 희도 그런 짜릿한 전율에 동참하려는지 상념의 바지 지퍼를 내리고 팬티 사이로 남성을 꺼내 주었다.
두 사람은 그렇게 자신들의 치부를 드러내 놓은 채로 배정된 방으로 올라가고 있었다.
2층에서 3층으로 올라가는 중간 계단에서 상념은 희의 상체를 계단 난간에 걸치게 한 다음 엉덩이 사이로 자신의 남성을 밀어 넣었다. 상념의 남성이 희의 꽃잎을 헤치고 불쑥 밀려 들어갔다.
“악.. 아퍼.”
희의 소리가 꽤나 컸나보다. 아래쪽에서 올라오는 발자욱 소리가 들려왔다.
“우와. 누군가 올라 오나 보다. 빨리 방으로 숨자.”
상념은 뒤에서 손을 뻗어 희의 입을 틀어막고 허리를 몇 차례 움직여서 희의 음부를 자극하는가 싶더니 성급하게 남성을 빼 내고는 희의 손목을 잡고 부리나케 계단을 올라 갔다.
두 사람은 마치 장난을 치는 어린아이와 같이 배정된 방으로 들어가서는 문을 잠그고는 밖에서 나는 소리에 귀를 쫑긋이 세우고 들었다.
“이상하다. 누군가 소리를 지르는것 같았는데…”
두 사람은 서로 마주보며 방긋이 미소지으며 소리없이 웃었다.

상념은 들고있던 희의 코트와 자신의 가방을 문갑 위에 내려놓고는 희를 끌어 안았다.
두 사람의 입술이 성급하게 마주쳤고, 상념의 혀가 희의입술을 열고 들어갔다. 희의 입 속에서 두 사람의 혀가 현란하게 엉키고 있었다.
희는 아직도 밖으로 꺼내져 있는 상념의 남성을 쥐었고, 상념은 희의 엉덩이를 우왁스럽게 잡고는 자신의 아랫배쪽으로 끌어 당겼다.
“우으음… 흐으읍…”
희가 고개를 도리질 치며 입을 떼었다.
“하아.. 하아.. 숨 막혀.”
상념은 희의 목덜미를 끌어 안으며 희의 얼굴을 자신의 어깨 위에 기대게 하였다.
“정말 기분 좋은 날이야. 오늘 이렇게 희를 만나게 되서 말이야. 오늘 밤을 평생 잊지 못하도록 해 주고 싶어.”
희는 상념의 팬티 속으로 손을 깊이 넣어서 낭심을 어루만지며 고개를 끄덕였다.
“오늘이 그렇게 짜릿한 날이 되도록 나도 노력해 볼게. 뭐든지 시키는 대로 할 자신 있어.”
“일단 샤워 할까?”
“응.”
상념은 희의 옷을 하나씩 벗겨 주었다. 자켓, 블라우스가 벗겨졌다.
“오, 몸매 죽여주는걸. 어디 가서 20대라고 해도 믿겠다.”
“놀리지 마.”
“놀리기는.. 정말이야.”
상념의 손길디 다시 브래지어와 스커트를 벗겨내자 희는 완전한 알몸이 되었다.
희는 다소 쑥스러운 듯이 손으로 음부를 가리며 몸을 베베 꼬고 있었고 상념은 그러한 희의 몸매를 차근히 훑어 보았다.
“이리와. 내가 옷 벗겨줄게.”
“네가 와서 벗겨 줘.”
상념은 침대 위에 걸터 앉은 채로 말했고, 희는 아직도 부끄러운듯이 어그적 거리며 상념에게 다가가서는 양복과 넥타이를 풀고는 와이셔츠를 벗겼다.
상념의 손길이 희의 가슴과 허리를 지나 허벅지를 쓰다듬었고 희는 간지러움과 수줍음을 표현하듯 몸을 꼬며 상념의 런닝셔츠를 벗기고 있었다.
“다리를 벌려 봐. 내 손길이 희의 꽃잎을 자극할 수 있도록 말이야.”
희는 굳게 오무리고 있던 다리를 조금 벌려 주었고 상념의 손은 희의 사타구니 사이로 들어가고 있었다. 상념의 손 끝이 희의 클리토리스를 자극하자 희는 온 몸을 부르르 떨며 잠시 온 몸으로 밀려오는 짜릿함을 만끽하고 있었다.
이윽고 상념도 나체가 되었고 둘은 욕실로 들어갔다. 상념은 희의 온 몸에 물을 뿌려주고는 온 몸 구석구석에 비누칠을 해 주었다. 희는 온통 하얗게 된 자신의 나신을 거울을 통해서 바라보며 입을 열었다.
“나, 이상한 여자지?”
“응, 난 이상한 남자고..”
“상념이 왜 이상한 남자야?”
“이상한 여자 벌거벗겨 놓고 그 앞에서 이렇게 자지 덜렁 내 놓고 있으니 나도 이상한 남자지 뭐. 안 그래?”
“후훗. 하긴…”
희가 상념의 손에 들려있던 샤워기를 건네 받고는 상념의 몸에 물을 뿌렸다. 그리고 이어서 비누칠을 하려 하자..
“내 몸에는 비누칠 하지마. 그냥 간단하게 샤워만 할게. 그
리고 머리카락에 물 묻히지 말고.”
“알았어. 각시한테 들킬까봐 그러는구나? 그런데 머리에 물 묻히면 안되는건 또 왜 그런거야?”
“내 머리카락은 억세서 젤을 발라야 넘어 가거든. 그런데 여긴 젤이 없잖아.”
“후후.. 그래? 알았어 주의 할게.”
둘은 그렇게 샤워를 마치고 몸에서는 물이 뚝뚝 떨어지는 채로 방으로 돌아왔다.
“왜 물을 닦지 말라는거야?”
두 사람은 벌거벗은 몸을 가릴 생각도 하지 않은 채 바닥에 서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다.
“물기를 머금은 여체에서는 더 싱싱한 느낌이 들거든.”
“그래? 그건 무슨 원리가 그런게 다 있어?”
“과일에 물을 뿌려 놓는거랑 같은 분위기라고 생각하면 될꺼야.”
“아하, 그렇구나. 후후후.”

(상념이 만든 글)

희는 자신의 몸을 훑어 보았다. 부드러운 살결 위로 방울방울 물방울이 맺혀 있었고, 검은 색의 음모는 물기를 잔뜩 머금고 있는지 아직도 물방울을 떨어뜨리고 있었다.
“침 흘리지 마.”
“침? 침이라니?”
“희의 꽃잎이 내 남성을 보고는 아직도 침을 흘리고 있쟎<아. 잘 봐. 침을 뚝뚝 흘리고 있지.”
희는 그제야 상념이 하는 말의 의미를 알아듣고는 다리를 모으고 침대에 걸터 앉았다. 상념이 희의 발 앞에 무릎을 꿇고 앉으며 말했다.
“자, 지금부터 어떻게 해 주길 원해?”
“어떻게? 그.. 냥 상념이 하고싶은대로..”
“오, 그래? 그럼… 마구 욕하고 때리고 하는것도 다 당해 낼 수 있어?”
“…”
“어렵겠지? 그러니까 원하는 방향을 말해봐.”
“할게. 상념이 하고싶은거라면 뭔든지 다.. 노력해 볼게.”
“분명히 뭐든지 라고 했지? 굴욕적일 수도 있고 고통스러울 수도 있는 그런것 까지 모두…?”
“…”
희는 말없이 고개를 끄덕여 보였다. 상념은 희의 한 쪽 발을 들어올린 후 발가락 끝에 입을 대고 키스를 하기 시작하였다.
그 키스는 발가락 하나 하나에서 시작하여 발목, 무릎, 허벅지로 이어지는가 싶더니, 머리카락으로 옮겨가서는 이마와 눈, 귓볼, 볼, 입술과 턱, 목, 가슴으로 내려오면서 나중에는 희의 다리를 벌려 놓고 꽃잎에 키스를 해댔다.
상념의 혀가 희의 꽃잎 깊숙히 까지 밀고들어갔고 희는 혀 돌기의 자극으로 조금씩 음액을 흘리기 시작하였다.
“하으음… 하아..”
상념의 혀가 희의 클리토리스를 자극하자 희는 아예 온 몸을 전율하며 허리를 뒤틀었다.
“하아.. 하으으… 흐으응…”
희는 팔을 뒤로 뻗어서 몸을 지탱하여 엉덩이를 들썩거리며 상념이 어서 자신의 꽃잎 속에 남성을 넣어 줄 것을 원하는 듯한 표현을 하고 있었으나 상념은 계속 희의 클리토리스만을 자극할 뿐 더 이상의 움직임은 없었다.
희의 꽃잎은 음액과 상념의 타액으로 흥건하게 젖어갔고 음액은 희의 엉덩이 쪽으로 흘러내릴 지경에 이르고 말았다.
“크흐읔.. 하아아.. 사.. 상념. 어서… 너.. 넣어줘.”
“뭘..? 뭘 넣어주길 바라는거지?”
상념이 희의 꽃잎에서 입을 떼고 말하였다.
“그.. 그것.. 하아아…”
“그것이라니? 뭘 말하는건지..? 아하 이걸 말하는건가?”
상념은 달아오른 몸을 주체할 줄 몰라 벌겋게 상기되어 있는 희를 그대로 둔 채 가방 속에서 맥주와 안주거리로 준비 한 바나나, 땅콩을 꺼내더니 바나나 한 쪽을 잘라내어 휴지로 겉 부분을 깨끗하게 닦아낸 후 희의 사타구니 사이로 다가와 앉았다.
희는 아직도 허리를 뒤틀며 목을 뒤로 젖히고 있었기 때문에 상념이 무엇을 하고 있는지 알지 못하고 있었다.
상념이 손에 들고있던 바나나를 희의 꽃잎에 가져다 대자 희는 갑자기 꽃잎 주변에서 느껴지는 차가운 감촉에 고개를 내려 자신의 사타구니 사이를 바라 보았다.
“하으으.. 지.. 지금 뭐.. 하는거야?”
“희가 뭔가를 넣어주길 바라는것 같아서..”
“흐으응.. 그게 아니야.”
“이거 말고 다른거?”
상념은 장난끼가 발동을 하여 땅콩을 10여개 까더니 한알씩 희의 꽃잎 속으로 밀어넣기 시작하였다.
“아.. 안돼. 이.. 이상해.”
희는 무릎을 오무리려 하였으나, 상념은 희의 다리를 강제적으로 벌려놓은 후 까놓은 땅콩을 모두 꽃잎 속으로 밀어 넣고는 다시 바나나를 밀어 넣었다.
질의 끝부분까지 밀어넣어도 바나나는 반 정도밖에 안들어가고 나머지 반은 밖으로 드러난 채로 있었다. 희의 꽃잎 속으로 밀어 넣었던 바나나에서 손을 떼자 바나나가 다시 밀려 나와서 바닥에 떨어졌다.
“오, 이러면 안돼지. 소중한 음식을 바닥에 함부로 버리다<니 말이야.”
상념은 다시 바나나를 희의 꽃잎 속에 밀어넣은 후 다리를 오무려 주었다.
“아까 뭘 넣어주길 원했던거지?”
“자기.. 그거.”
“그런식으로 말고 확실하게 말 해봐. 뭐?”
“자기.. 자… 지.”
“오, 그거였어? 내 자지를 넣어 달라는 말이었어? 그런데 어디에 넣어달라는거였는데?”
“몰라. 말 못해.”
“흠.. 그래? 여하간에 지금 넣어놓은 바나나가 바닥에 떨어지면 그때는 정말 고통스러운 체벌을 가할테니 알아서 하도록 해. 손은 절대로 대지 말고..”
“…!!”
“말해봐. 그러면 조금 봐 줄지도 모르니까.”
“보.. 오지.”
희의 목소리가 점점 작게 사르라들면서 어렵게 말을 했다.
“그럼 결혼 생활중에 기억에 남는 섹스 이야기를 해봐.”
상념은 희의 엉덩이를 아프지 않을 정도로 찰싹찰싹 두드리며 섹스 경험담을 재촉하였고 희도 엉겁결에 상념의 요구대로 생각나는 대로 마구 지껄여 대기 시작하였다.
“남편은 정상위를 주로 했어. 어느 날 밖에서 배워왔는지 나의 항문을 혀로 핥아주더니 자기의 항문도 핥아 달라고 했고.. 끄흐으.. 아…”
이윽고 상념의 남성이 희의 항문을 열고 들어가기 시작한 것이었다.
“계속 해.”
“난.. 남편의 요구대로 항문을.. 하아아.. 핥아.. 주었지. 자.. 작년 어느날.. 끄흐으응… 어느날.. 38살의 이.. 히우욱..인천 남자를 알게.. 아아… 되었는데.. 아파.. 하으응… 대전에서 한 번.. 아… 크흐으읔.. 한.. 번 만났었어. 그런데..”
상념의 남성이 조금씩 조금씩 희의 항문속으로 들어가더니 귀두 부분이 거의 다 들어가고 있었다.
“여.. 여관에서 한 번 했는데.. 하아앙.. 아아.. 오르.. 가즘은 못.. 허어억… 못 느끼… 고.. 아쉽게 나왔는데.. 아앙..부산까지.. 바래다 준다고.. 해서 내가 차 안에서.. 악.. 아
그 남자.. 자지를… 빨아.. 빨… 하아아아… 주었는데.. 사정을 했는데.. 하으응… 그걸.. 먹었고…. 아.. 난.. 정액..꺄하아.. 크흐으읔..”
귀두의 굵은 부분이 항문 속으로 들어갈 즈음 희는 고통의 신음을 흘려대고 있었다.
“계속 해. 어서.. 계속.. 끄흐응..”
“하으응.. 나는.. 남자의 정액을.. 하으으.. 먹는게 조… 좋아. 남편은.. 하아아.. 하앙.. 내가 정액.. 하읔.. 먹으면…지저.. 분 하다고.. 하으…”
상념은 자신의 남성이 희의 항문 속으로 완전히 들어가자 천천히 왕복운동을 시작하였다.
상념의 남성이 항문을 밀고들어올 때는 강한 압박감이 들었지만 다시 빠져 나갈 때에는 마치 배변을 할 때와 같은 이물감이 희를 자극하였다.
상념은 자신의 남성을 받아들이고 있는 희의 항문을 바라보면서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하였다.
“지금 아아.. 네 항문이 어.. 어떤 모양을 하아아.. 하고 있는지 알아? 내가 이… 이렇게 자지를.. 자지를 푹.. 하고 박아 넣을 때는 항문 언저리 부분이 쑤욱 하으으… 들어가서 구멍이 휑 하니 뚫린것 같은 모양이.. 모양이 되고, 내가 다시.. 다시 이렇게.. 쭈욱 뺄 때면 마치.. 그러니까.. 하으읔… 아이스 바를 쭉 빨아먹는 아이.. 아이같이 아이의 입 모양 같이 삐쭉이 튀어나오는 그런 아… 모양..모양이 돼.”
상념은 약 스무차례 정도 희의 항문에 대한 공격을 하고 나서는 남성을 쭈욱 빼내어 바로 꽃잎으로 밀어 넣었다.
“희야. 내 자지가 그리 굵고 크지 않아서 네 보지가 만족을 못하겠다. 그러니까 내가 네 보지 속에 박아 줄 때는 네 손가락을 하나 같이 넣어서 해 보자. 그렇게 하면 내 자지도, 네 보지도, 더 큰 만족을 하게 될것 같아. 어때?”
희는 첫 외도때 경험했던것 처럼 지금도 상념의 남성의 크기 보다는 그 상대가 남편이 아니라는 것 만으로도 충분히 자극적이었지만 상념이 남성과 희의 손가락으로 동시에 자극하고 싶어 한다면 그렇게 해 주고 싶었다.
손을 뻗어서 꽃잎 언저리에 대고는 상념의 남성을 받아 들인 채로 자신의 손가락 하나를 다시 밀어 넣기시작하였다. 손가락 하나가 완전히 다 들어갔지만 꽃잎 입구 부분에서 고통만 느껴질 뿐 질 내가 꽉 들어차는 그런 느낌은 적었다.
희의 손가락 끝에 아까 넣어 두었던 땅콩이 만져졌고, 희의 손가락이 다 들어가자 상념은 허리를 움직여서 희의 꽃잎을 자극하기 시작하였다. 희의 질은 상념이 허리를 움직일 때 마다 상념의 남성과 자신의 손가락, 그리고 땅콩으로 인하여 자극이 되기 시작했다.
희의 꽃잎은 다시 음액을 쏟아내기 시작하였고, 옅은 희열의 신음소리를 자아내게 만들고있었다. 희가 조금씩 신음할 즈음 다시 상념의 남성은 희의 꽃잎을 빠져 나갔고 항문에 고통을 밀고 들어왔다.
다시 희의 항문으로 들어간 상념의 남성은 빠져 나가지 않고 계속해서 희의 항문을 자극하기 시작하였다. 그것은 희로 써는 고통이었다. 고통이었다. 고통.. 아.. 그런데 이게 어찌된 일인가..? 아.. 항문으로도.. 아.. 전율이 느껴 지다니.. 아… 이럴 수 도 있는걸까?
상념의 움직임이 지속되자 희는 조금씩 희열을 느끼고 있음을 느끼면서 허리를 뒤틀었다. 10분여를 계속해서 항문을 공격해 대던 상념이 크게 신음하면서 외쳐댔다.
“아.. 곧 쌀것 같아.”
“사.. 상념.. 내 입에 넣어 줘. 정액을.. 하아아..”
상념은 희의 항문에서 남성을 꺼내더니 콘돔을 벗겨 내고는 다시 항문으로 밀어 넣었다.
“제.. 제발.. 거기에 싸지 말고.. 아… 내 입에…”
상념은 아무것으로도 씌워지지 않은채 항문속에 넣었던 남성을 다시 꺼내더니 희의 입에 가져다 대었다.
희가 성급하게 상념의 남성을 입에 머금고는 남성의 표피를 잡고는 흔들어 주면서 정액이 쏟아져 나오기를 기다리고 있었다.
“아흐으음.. 흐으읍..”
희는 상념의 남성을 입술로 꽉 조여 물고는 고개를 비틀어 가며 상념의 사정을 기다렸다.
“하아… 캬하아아…”
이윽고 상념의 입에서 포효하는 듯한 신음소리가 나오는가 싶더니 갑자기 상념의 손이 남성을 머금고 있는 희의 뒷 머리채를 움켜 잡고는 희의 얼굴을 자신의 하복부 쪽에 거세게 끌어 당겼다.
순간 상념의 귀두 부분이 희의 목젖에 닿았고, 희는 터져 나오는 기침을 참지 못하고 ‘컥컥’대면서도 상념의 남성을 입에서 떼어놓지 못하고 있었다.
“하아…”
상념의 남성이 희의 목구멍 너머로 뜨거운 정액을 세차게 쏟아내고 있었고, 희는 숨이 막히는 고통으로 상념의 골반에 손바닥을 대고 상념의 남성을 힘주어 밀어내려 하였으나 상념은 그런 희의 고통은 아랑곳 하지 않고 오히려 희의 뒷 머리채를 잡은 손에 더욱 힘을 가할 뿐이었다.
상념은 온 몸을 부르르 떨며 막바지 쾌감을 쏟아내더니 곧 희의 뒷 머리채를 잡고있던 손에서 힘을 뺐고, 희는 급히 입에 머금었던 상념의 남성을 빼낸 후 가슴을 두들겨 가며 숨 가쁜 기침을 토해내고 있었다.
상념의 손길이 희의 항문과 꽃잎 부분을 부드럽게 만져 주었고, 희는 계속 토악질을 해 대다가 다소 멈추었는지 가슴을 쓸며 다리를 벌린 채로 아무렇게나 침대 위에 털퍽 주저 앉았다.
희의 입 언저리에는 상념이 쏟아내 놓은 뿌연 정액이 흘러 내리고 있었고, 희는 혀를 길게 내밀어 그 정액들을 핥아 먹고는 다시 상념의 남성을 머금고는 남아있던 정액들을 모두 빨아 먹었다.
상념은 그러한 희의 모습이 너무 귀엽다는 생각을 하며 희의 머릿결을 쓰다듬어 주었다.

친구의 집에서.

밤공기가 제법 쌀쌀했다.
“오늘 너무 좋았어. 정말 오랫동안 잊지 못할꺼야.”
“나도 좋았어. 헤어짐이 너무 아쉽게 느껴지네..”
희는 상념의 어깨에 얼굴을 기대왔다. 상념은 희의 이마에 가볍게 키스를 해 주었다.
“다음에 다시 만나게 되면 또 다른 멋진 분위기로 나를 만족 시켜줄꺼지?”
“물론이지. 기회만 닿는다면…”
상념은 희의 엉덩이를 쓸며 말했다.
“근데.. 나 친구집 까지 바래다 주지 않을래?”
“여기서 멀어?”
“멀지는 않은데 골목이 좀 있어서 조금 무서워서..”
둘은 택시를 타고 희의 친구집 근처에서 내렸다. 희의 말대로 친구집으로 들어가는 길은 어둡고 음산했으며, 다니는 사람도 눈에 띄지 않았다.
상념의 팔에 매달리다 시피하여 걷던 희가 걸음을 멈추고 상념의 사타구니 부분을 어루만지며 말을 꺼냈다.
“나.. 또 하고싶어. 어쩌지?”
“마땅한 공간이 없잖아.”
“… 여기…”
“오.. 여기서?”
“…”
희는 상념의 팔을 잡고있던 팔장을 빼더니 스커트를 걷어 올리고는 팬티를 내렸다.
“누가 보기라도 하면 어쩌려구 그래?”
“그럼 아예 벗어 버릴까?”
희는 정말로 팬티를 벗어서 핸드백 속으로 밀어 넣고는 당당하게 상념의 앞에 섰다.
“아, 미치겠다. 나도 조금씩 서는데..”
“어서 해줘.”
상념은 희를 벽으로 밀어 붙이고는 희의 가슴을 쓸어 안았<다.
희는 자연스럽게 상념의 지퍼를 내리고 팬티 속에서 잔뜩 발기되어 있는 남성을 꺼내었다.
상념은 끝단이 내려와 있는 희의 스커트 자락을 허벅지를 따라 걷어 올리고는 자신의 남성을 희의 꽃잎 속으로 힘있게 밀어 넣었다.
“헉… 하아아…”
희의 꽃잎은 이미 충분히 젖어 있었다.
“너 어떻게 벌써 이렇게 젖어 있어?”
“택시 안에서 줄곧 상념의 그것을 생각하면서 왔거든..”
“넌 정말로 음란한 보지를 가졌나봐. 후후후.”
상념은 희의 꽃잎속으로 들어간 남성을 힘있게 움직여대며 쾌락의 끝을 느끼게 해 주려 노력하고 있었다. 그때 저 쪽에서 구두 발자욱 소리가 들려왔다.
“어머, 어떻게. 누군가 오나봐.”
그러나 저 쪽에 켜져 있는 불빛 아래를 걸어오는 그림자는 이미 너무 가까이 와 있었기 때문에 희의 꽃잎 속에 넣어진 남성을 꺼내면 둘의 행위가 드러날 지경이었기 때문에 둘은 어떻게 해야 할 지 모르고 당황하고 있었다.
“그대로 있어. 그냥 진하게 포옹하고 키스를 하는것 처럼.”
상념은 희의 입술을 자신의 입술로 덮고 키스를 했다. 하지만 희의 다리는 허벅지 위쪽까지 드러나 있었기 때문에 희는 상념의 어깨를 감싸안기 보다는 스커트를 아래쪽으로 끌어내리느라 정신이 없었다.
지나가는 사람은 약 30대의 남자였다. 그 남자는 희의 드러난 허벅지를 감상하듯 훑어보면서 천천히 둘의 옆을 지나갔다.
남자는 저만치 멀어질때 까지 힐끗 거리며 뒤를 돌아 보았고, 희와 상념은 그런 시선 속에서도 차마 움직일 수가 없었다. 저만치 가던 남자가 한마디 던졌다.
“분위기 좋은데, 아예 꽂아버리지 않구서…”
그 말을 맞받아 치듯 상념이 작은 소리로 말했다.
‘그렇지 않아도 지금 꽂아 넣고있지. 메롱.’
그 말을 들은 희는 어깨를 들썩이며 웃었고, 남자는 어깨를 으쓱 하더니 길 모퉁이를 돌아서 사라졌다.
“상념, 어.. 어서…”
그제야 희와 상념은 다시 섹스에 열중할 수 있었다.
상념이 다시 희의 스커트를 엉덩이가 드러날 정도까지 끌어 올렸고 허리를 격렬하게 움직이며 희의 꽃잎을 자극하기 시작하였다.
두 사람의 섹스가 어느정도 무르익어가고 있을때, 갑자기 플래쉬가 ‘번쩍’ 했다.
“키스가 아니었군요. 오, 이거 슬슬 흥분되는데요. 후후.”
희와 상념은 움찔하며, 동시에 그 소리가 나는 쪽으로 시선을 돌리고 바라 보았다. 아까 그 남자였다.
“저도 같이 끼워주시지 않을래요? 저는 모 신문사의 신문 기자인데.. 길거리에서 이런 행위 하는거 범법 행위인거 아시죠?”
희는 다 드러난 엉덩이를 채 가릴 생각도 못한 채 그냥 상념의 가슴에 고개를 묻고 매달려 있었다.
“너무 탐스럽게 잘 빠졌네요.”
남자는 능글맞게 웃기까지 하면서 카메라를 손으로 툭툭 치며 무언의 협박을 하고 있었다. 상념이 남자의 시선에서 희를 자신의 몸으로 가려주었다.
“원하는게 뭐요?”
“흠, 싱그러운 남의 여자 보짓살 맛본지가 오래되서…”
희와 상념이 허락의 뜻을 밝히지도 않았으나, 남자는 아예 바지 지퍼를 내리고 크게 발기된 남성을 꺼내어 손으로 잡고 흔들며 천천히 희의 뒷쪽으로 다가서고 있었다.
희는 남자의 남성을 바라 보았다. 남자의 남성은 그리 굵지는 않았지만 상당히 길어 보였다.
상념이 ‘어쩌지?’하는 눈빛으로 희를 바라보았다. 그런데 갑자기 희가 소스라치게 놀라며 몸을 움찔 했다. 남자가 드러난 희의 엉덩이를 손으로 쓸었기 때문이었다.
“엉덩이도 탄탄하고.. 오, 꽤 물도 많이 나오네.”
어쩔 수 없었다. 이 위기를 모면할 수 있는 길은 남자의 요구를 들어주는 수 밖에는…
희가 용기를 내어 말했다.
“조.. 좋아요. 해.. 요.”
상념이 희의 꽃잎 속에서 남성을 빼내려 하자 남자가 제안 하듯 말 하였다.
“같이 합시다. 동시에 보지에 넣자는 말이요. 그렇게 꼭 해 보고 싶었거든.. 괜찮지요 아줌마?”
“…”
남자는 상념의 남성을 받아들이고 있는 꽃잎에 손을 들이 밀고는 음액을 손가락에 묻힌후 빼내었다.
남자는 손가락에 묻어온 희의 음액을 자신의 남성에 바른 다음 자신의 남성을 희의 꽃잎 가까이 가져가서는 천천히 밀어넣기 시작하였다.
“악, 하아아.. 끄흐으응..”
희는 꽃잎에서 찢어지는듯 한 고통을 느끼며 이를 악물고 그 고통을 참고 있었다.
상념의 남성을 받아 들인 상태에서 또 다른 남자의 남성을 함께 받아들이기란 쉬운일이 아니었다.
“혀.. 형씨도 경험이 조금… 있어 보이기는 한데.. 이렇게..끄흐응.. 두개의 조.. 좆을 한 보지에 꽂아보는건.. 아마…처음일게요. 그.. 그렇지 않소?”
이윽고 남자의 귀두가 희의 꽃잎 속으로 모습을 감추자 점점 질 속이 꽉 차오르는 느낌이 들었다.
“오… 하아아.. 보지 하나에 두개의 자지라..”
남자는 상념의 남성과 함께 들어간 자신의 남성을 희의 꽃잎 속에서 움직여 보려 하였으나, 제대로 될리가 없었다.
“아.. 아줌마가 좀 허리를 움직여 봐요. 자 이렇게..”
남자는 희의 골반을 잡고는 들어올렸다 내리는 동작을 하였고 희는 그 남자의 말 대로 허리를 움직이며 두 남자의 남성을 자극해 주었다.
“이럴땐 뒤에 있는 남자가 여자의 항문을 자극해 주는것도 괜찮지. 후후후.”
남자는 음액을 묻혔던 손가락을 희의 항문 속으로 밀어넣었다.
“학.. 하아악.. 아.. 퍼.”
희의 항문 속으로 들어간 남자의 손가락은 직장의 벽을 긁으며 희를 자극하고 있었고 희는 이러한 기이한 상황에 자극을 받았는지 뜨겁게 달아오르는 몸을 주체하지 못하고 있었다.
“아항.. 하아아…”
희가 대담하게 허리를 움직이면서 두 남자의 남성을 자극하기 시작하였고, 그러기를 몇차례 반복하자 남자는 긴 신음을 흘려대며 말했다.
“하아아.. 오.. 씨팔. 쌀것 같아.”
남자는 정말로 곧 사정을 하였다. 그 정액의 뜨거운 느낌이 상념의 남성에 그대로 전해지자 상념도 뜨겁게 정액을 쏟아내고 말았다.

남자는 두 사람이 보는 앞에서 필림을 꺼내어 필림통 속에 들어있던 부분을 모두 뽑아 내어 두 사람에게 보여준 후 저 쪽으로 그림자를 감추었다.
“이거 미안해서 어떻하지?”
“내가 자초한 일인걸 뭐.”
“그나저나 괜찮은거야?”
“뭐가?”
“거기.. 상하지 않았냐구.”
상념이 희의 꽃잎 부분을 슬쩍 만지며 말하자
“아까 상념꺼 수술해서 연습했었잖아. 괜찮아.”
“그래도 두개 정도의 크기는 아니었잖아.”
“…”
희는 사타구니 사이에 손을 가져가서 두 남자의 정액이 섞인 액체를 찍어 내더니 입으로 가져갔다.
“맛있네. 후후후.”
희는 핸드백 속에서 티슈를 찾다가 티슈가 없자 팬티로 사타구니를 닦아내고는 스커트를 바로 고쳤다.
“서울 와서 여러가지 경험하네.”
희는 조금전에 있었던 일에 대하여 아무렇지도 않은듯 말을 던지고는 다시 상념의 팔장을 끼었다.

희의 친구 집 앞까지 오자 상념은 돌아가겠다고 하였으나 희는 친구가 나올 때 까지 기다려 달라고 하였다.
“친구는 나 오늘 외도하는거 다 알고 있으니까 신경 쓰지 않아도 되.”
대문 안에서 슬리퍼를 끄는 소리가 나더니 곧 문이 열리고 남자 하나가 나왔다.
“아니, 당신은..”
조금전 함께 섹스를 했던 바로 그 남자였다. 남자의 뒤를 따라 나오던 희의 친구가 의아한 듯 말을 꺼
냈다.
“너, 우리 남편 알아?”
“아.. 아니 알기는…”
“아 저분이 그 분이야?”
여자가 상념을 바라보며 물었다.
“으.. 응.”
“들어 오세요. 늦었지만 차라도 한잔 하시고 가세요.”
“아닙니다. 저는 가겠습니다.”
“그래도 잠깐이라도..”
“그래. 잠깐 차 한잔만이라도 마시고 가야지. 그냥 가면 내가 서운하잖아.”
상념은 희의 손에 이끌려 친구 집으로 끌려 들어갔다.

“너무 어수선해서.”
여자는 방바닥에 널부러져 있던, 금방 벗은듯 한 브래지어와 팬티 그리고 남자의 팬티를 모아 장농 속으로 넣으며 얼굴을 붉혔다.
“언제 오려나 기다리다가 남편이 들어와서…”
“금슬이 좋으신가 보군요. 두 분 말이예요.”
“좋기는요 뭘..”
여자의 말이 채 끝나기도 전에 남자가
“일주일에 네, 다섯번은 하죠. 아이가 없으니까 집에오면 아담과 이브예요.”
“아담과 이브?”
“아이참 이이는…”
“깨벗고 하고싶을때는 언제든지 O.K라는 말이죠. 하하”
남자는 조금 전에 두 사람에게 저질렀던 사건이 미안한 감을 줄여보려는 계산에서였는지 부부생활에 대한 이야기를 서슴치 않고 꺼내고 있었다.
이야기는 자연스럽게 섹스에 대한 이야기로 이어졌고, 상념에게 조금 전에 지었던 죄에 대한 보답을 하려는 듯 자꾸 아내의 옷을 벗기려 들었다.
“제 집사람 몸매가 죽여주거든요. 한 번 보실래요?”
“참, 이이가. 오늘따라 손님 앞에서 주책없이…”
“참나원. 여기 이런거 보면 안되는 미성년자가 있는것도 아닌데 뭘 그렇게 빼려고 그래?”
남자는 여자를 끌어 당기고는 여자의 저지에도 불구하고, 입고있던 치마를 들추었다.종아리 아래까지 내려오는 긴 스커트가 허리 위 까지 끌어 올려져서 엉덩이를 드러내자 엉덩이 사이로 이슬을 머금은 연분홍색의 꽃잎이 검은색 음모와 함께 드러났다.
“어때요? 예쁘죠?”
남자는 책상다리를 하고는 여자를 자신의 허벅지 위에 앉히고는 츄리닝 바지 속에서 자신의 남성을 꺼내었다. 물론 여자의 긴 스커트에 가려져 보이지는 않았지만 드러내 놓은 엉덩이가 그것을 증명하고 있었다.
여자 역시 스커트가 높이 끌어 올려져 있었고, 엉덩이 뒤쪽의 스커트가 허리위로 올려진것으로 보아 남자의 남성이 여자의 맨살의 엉덩이와 맞 부딪히고있다는것을 쉽게 알 수 있었다. 완강하게 거부하던 여자의 몸부림이 조금 가라앉자 남자는 여자의 나시티이를 걷어 올렸다.
“어머, 이 이가… 오늘따라…”
여자의 가슴이 드러났다. 분홍빛의 유두가 도전적으로 튀어 올라와 있었다.
여자는 곧 두 손으로 자신의 유방을 가렸으나, 남자는 굳이 그 손을 끌어내리고 말았다.
“아.. 물이 끓고 있나봐. 어서 차를 타야지.”
희가 말하며 일어서려 하자 여자가 남자의 허벅지에서 먼저 일어섰다.
“아니야. 내가 할게.”
여자가 남자의 허벅지에서 완전히 일어서자 남자는 여자의 긴 스커트를 발목까지 끌어내렸다.
“어멋!!!”
여자의 외마디 비명에 남자는 여자의 얼굴을 올려다 보며
“어서 가서 차 가져와. 옷 입지 말고..”
하며, 드러내 놓은 자신의 남성을 가릴 생각도 않은 채 차분한 명령을할 뿐 얼굴빛 하나 변하지 않고 있었다.
여자는 손바닥으로 자신의 음부를 가린 채 주방으로 가더니 곧 약간의 과일과 함께 네 잔의 차를 타 가지고 왔다.
“허락하신다면 친구분 몸매도 한 번.. 볼 수 있을까요?”
남자는 대담하게 제안을 해 왔고, 상념은 희를 바라보았고, 희는 약간의 눈 웃음으로 허락을 했다.
상념이 희의 자켓을 벗긴 후 스커트의 후크와 지퍼를 내리고는 희가 앉아 있는 자세에서 스커트를 벗기기 시작했고, 희는 엉덩이를 살짝 들어 주어 스커트가 쉽게 벗겨 지는것을 도왔다.
희의 몸에서 스커트가 벗겨지자 바로 팬티를 입지 않은 엉덩이가 드러났다.
“너 팬티는..?”
여자의 말과 동시에 남자가 말을 꺼냈다.
“허벅지에 가려서 잘 안보이네요. 좀 벌려 보실래요?”
희가 잠시 여자와 남자의 얼굴을 바라보다가 천천히 사타구니를 벌렸다. 두 개의 무릎 사이로 정액이 흘러내린 흔적과 함께 꽃잎이 드러났다.
“너, 거기 묻은게..”
남자가 다소 당황하고 있었다. 희와 상념의 입에서 어떤 말이 나올지 모를 일이었기 때문이었다.
“아, 사실은 요 앞에서 잠깐.. 사랑을 나누었죠.”
그제야 남자는 안도 하는 듯 가슴을 쓸어 내리며 말했다.
“조금 전에 집에 들어오는데 남여가 진하게 키스를 하고 있더라고. 난 우리 손님인줄 몰랐지. 허허허. 그때 하셨군요. 아주 진하게 하시던데.. 하하하.”
두 명의 여자들을 벗겨 놓은 채로 차를 마시다가 남자가 상념에게 또 하나의 제안을 하였다.
“우리도 같이 벗죠. 어때요?”
“그렇게 하면 이 두 분의 수치심이 조금 줄어들겠죠?”
상념도 남자의 말에 맞장구를 쳤고, 이윽고 네명은 완전히 나체가 되고 말았다. 음식이 차에서 술로 바뀌었고, 술이 몇 순배 돌자 파트너도 바뀌어졌다.

결국 상념은 여자와 관계를 가지게 되었고, 남자도 희와 관계를 하였다.
사태가 이즈음에 이르자 남자는 더욱 대담해 져서, 자신의 아내에 대하여도 희에게 했던것 처럼 두개의 남성을 동시에 받아들이도록 요구 하였다.
“그건 무리야.”
“하하.. 무리는.. 일단 한번 대봐.”
상념이 먼저 여자의 꽃잎 속으로 남성을 밀어넣자, 남자는 여자의 항문에 자신의 남성을 꽂아넣고 즐기다가 이윽고 꽃잎 속으로 남성을 밀어 넣었다.
여자는 고통의 비명과 함께 상념의 얼굴 위에 타액을 흘려대며 상념의 가슴 위로 무너져 내렸고, 두 남자는 여자의 질 속에 뜨거운 정액을 쏟아 넣었다.
네 사람의 사랑행각은 끝이 없었다. 남자는 기자생활을 하면서 보고 들었던 모든 성 행위들을 시도해 보려는 듯 섹스를 주관해 나갔고 상념과 두 명의 여자들은 새벽까지 섹스를 즐기며 밤을 지새고 있었다.

상념은 새벽에 남자의 집을 나와 택시를 잡아타고는 집으로 돌아왔다.
남자와 그 남자의 부인, 그리고 희와 함께 즐겼던 평생을잊을 수 없을것 같은 시간들을 머리속에 떠올리며..